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여행 갈 때마다 가장 고민됐던 짐이 바로 드라이기였어요.호텔에 있는 헤어드라이기는 바람이 약해서 머리를 말려도 말린 것 같지 않고, 집에서 쓰는 일반 드라이기는 너무 무겁고 자리만 차지하니까 짐 쌀 때부터 항상 스트레스였거든요.솔직히 미니 드라이기라고 하면 항상 바람 약한 제품들이 떠올라서 큰 기대는 안 했어요.여행용 드라이기는 대체로 ‘작고 가벼운 대신 풍량은 약하다’는 공식이 있잖아요?그래서 드라이기 소닉플로우 미니도 처음엔 그저 휴대성만 좋은 제품이겠거니 했는데…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강력해서 진짜 놀랐어요.그래서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정말 괜찮은 휴대용 드라이기를 찾고 싶었고, 그때 발견한 게 바로 오아 소닉플로우 미니예요.결론부터 말하면 “이런 휴대용 헤어드라이기를 왜 이제야 알았지?” 싶은 제품이었어요.사용하면서 특히 편하다고 느꼈던 기능이 두 가지 있었어요.바로 자석 노즐과 자동청소 모드!제가 이 제품을 처음 보고 놀랐던 건 무게였어요.휴대용 드라이기라지만 대부분 드라이기 350~500g 정도는 하는데, 소닉플로우 미니는 생수 500ml보다 가벼운 280g!실제로 기존에 쓰던 드라이기랑 크기·무게 비교를 해보니까 체감 차이가 훨씬 컸어요.스펙으로는 ‘280g 초경량’이라고 적혀 있지만, 손에 잡아보면 정말 스마트폰이랑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안 날 정도로 작고 가벼워요.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라 그립감도 너무 좋고, 드라이할 때 손목에 부담이 거의 없어요.특히 머리 숱 많은 분들은 드라이 시간이 길어지면 팔이 뻐근해지는데, 이건 진짜 ‘팔 아픈 느낌’이 드라이기 전혀 없다고 해도 될 만큼 가벼웠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이 포인트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ㅎㅎ이 정도면 드라이기라기보다 휴대용 빔프로젝터보다 가볍고, 화장품 파우치보다도 가벼워요.손목에 부담이 거의 없어서 손목 약한 분, 긴 머리로 드라이 오래 하시는 분들한테도 완전 강추.처음엔 오직 여행용 휴대용 드라이기로만 생각하고 구매했었는데,쓰다 보니 집에서 매일 쓰게 됐어요.특히 저는 아침에 짧은 시간에 빠르게 말리고 스타일링해야 하는데강력한 바람 + 자동 냉온풍 순환 때문에 드라이 시간이 확 드라이기 줄어서 출근 준비가 한결 편해졌어요.저처럼 “여행용으로 샀다가 일상 드라이기로 자리 잡은” 케이스가 꽤 많을 것 같아요.요즘 제품들 보면 외형만 미니고 성능은 아쉬운 것들이 많은데,소닉플로우 미니는 기능 하나하나가 실사용에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 딱 들어요.저처럼 여행·일상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헤어드라이기를 찾고 있다면 소닉플로우 미니는 진짜 후회 없는 선택일 거예요.저는 완전 만족해서 앞으로도 계속 들고 다닐 예정입니다 [오아스토어] 디자인에 반하고 성능에 놀라다nave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