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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제가 2011 7월부터 시작했으니까 올해 13년차 되겠네요

아이들 학습지를 하다가 한 달 정도 쉬었을 때

어떻게 인연이 되어서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런 바닥인지 몰랐어요

그러다가 제가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개척을 가게 되었거든요. 거기서 정말 놀래 버렸거든요

당연히 뭐 저는 환영받지는 못하리라고 생각을 했지만

너무 냉랭한 시선에 주눅 들었던 게 아직도 생각이 나요. 근데 그것을 계기로 해서 난 누군가 우리 지점에 오거나 방문하시면

따뜻한 시선 따뜻한 인사를 해야겠다 다짐했던 계기이기도 하지요

 

Q. 처음 대리점에 오셔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저는 계산을 잘 하지는 못해요

계산을 잘 못하는데

그 시점에 사실 ( KDB생명 원수사에) 종신보험 밖에 사실은 판매할 게 없었고

아 그때 다른 이직을 한번 해볼까 하던 차에

저희 이제 대표님이 판단하셔서 계산하지 않고 옮겼거든요

법인이 어떤 법인인지 잘 몰랐을 때였거든요

대표님 한 분 믿고 선택 믿고 왔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그래서 대표님이 지금 것도 잘 이끌어주시지만

그분의 영향이 컸던 거 같아요

저희 열두 명이 그렇게 시작했던 거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살짝 눈물이 나려고 해요

이거 생명만 하다가 손해까지 하니까

새로운 신세계인거예요

그래서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보장분석하고 계속 공부를 했어야 되니까

생명출신이다 보니까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열심히 했던 것들이

지금의 다 원동력이 되어서

저력으로 남아있는 거 같아요힘든 건 이 일 아니어도 힘든 거는 매번

근데 결론은 내 마음에서 일어난 전쟁 때문에 힘이 들지

사람들 고객 만나고 거절 당하고 그건 늘 일상이고

우리가 사는 것 가운데 항상 벌어지는 일인데

한 번씩 이렇게 딱 다운이 될 때 있거든요. 내색을 저는 좀 별로 안 하는 편인데

집에 가서 가족들한테 그것을 풀 때가 있어서

참 바보 같은 일을 늘 지속적으로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이제 한 13년 정도 되니까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또 취미생활을 통해서 이겨나가고 있거든요

 

Q.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으세요?

 

저는 여기 시골이다 보니까

특히 남해쪽에 많이 방문을 했었어요 개척할 당시에

근데 그때 한 60대 후반에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젊었을 때부터 만성질환에 시달렸던 분이에요

그래서 이분은 보험 자체가 아예 없었는데

그때 제가 인제 시작할 때쯤 돼서 유병자 시장이 열렸을 때거든요

딱 어떻게 인연이 돼가지고 그분을 가입시켜드렸는데

그분이 얼마 있다 사실은 하늘나라 가셨어요

근데 그분이 평생에 할머니한테 미안하셨대요

항상 입원하고 도움도 못 되면서 항상 피해만 줬다 생각을 했는데

그때 저와 만난 인연으로 진단비도 나왔고

수술비도 나와서 굉장히 고마워 하셨던 그분이 계셨는데

선물까지 주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또 그때 너무 뿌듯해서

그랬던 경험이 유병자 시장이 넓어지다 보니까

그런 분들이 잘 모르잖아요

요즘에 시장을 그런 분들 통해서

내가 일을 좀 열심히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아주 보람 됐죠 아주

 

Q. 특별한 고객 관리방법이 있나요?

 

이렇게 보니까 이 보험 시장은

소리가 없는 전쟁터인 거 같아요

그래서 이게 전쟁터에 나가려면

어떤 나만의 특화된 무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던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보장분석을 통해서 나가야만이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그죠 왜냐면 다 나가면 경쟁업체 거든요. 요즘에는 프로그램들이 워낙에 다양해서

지면을 이용해서 이렇게 프린트해서 가져다주는데

저 같은 경우는 코팅을 해요

코팅을 하다 보면 냄비 받침으로 쓸 수가 없거든요

그들은 이제 급하면 냄비받침 쓰거나

뭘 포장하거나 하는데

저는 이제 코팅을 해서 가져가면 그걸로 부채질도 할 수 있고

여름에는 그리고 요즘에는 제가 좀 재미도 위해서

제 얼굴이나 계절에 어떤 필요한 것들

그 뒤에 다 살짝 책받침 들어보셨죠?

그렇게 이쁘진 않지만 그걸로 시선을 돌려서

한 번씩 힘들 때 보시라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저는 이제 손글씨를 잘 쓰기 때문에

그걸 활용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한번 보여드릴까요? 이분이 이제 부족한 담보들이

제 눈에 띄었기 때문에 보장 분석을 했어요

그분이 만나면 시간을 많이 할애해 줄 수 없는 분이기 때문에

우선 프린트로 해서 시간이 나실 때 보시라고 하고

제가 이렇게 해서 준비를 했어요

그러면 한눈에 보기 쉬워서

어떤 담보들 가지고 얘기할 때 하기가 너무 쉽죠

그리고 이거 하나 있으면 여기 이제

예를 들면 청구할 회사가 있기 때문에

한눈에 보기 쉬울 것 같아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이분은 오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할 고객이에요

그렇게 준비했고요

짜잔 이렇게 보시면서 고객들

스트레스 한번 풀어보시라고 이렇게 준비했고

마찬가지로 계속 작업해왔던 것들이에요

이거는 그때 클로징하기 전에 이렇게 설명하시면서

이렇게 같이 서로 나눴던 그런 부분들이고이분도 짜잔! 실록의 계절이니까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더운 여름에는 부채질도 하고

이러시면 좋을 것 같아서 왜냐면 다른 분들

타사에서 갖다 제공하는 것들은 이거

그냥 놔뒀다가 휴지로 사용을 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이런 거 있으면

한 번씩 볼 때마다 나한테 이건 필요한 담보였지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니까

당장 아니어도 이렇게 해서

저는 이렇게 이런 작업을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매번 모든 고객에게 보장 분석을 해주시나요?

 

왜냐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거든요

그리고 예를 들면 사실은 살아보니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거든요

사실 자동차나 핸드폰도 한 2년만 지나면

새 것으로 계속 교체 되는데

우리는 특히나 이제 의료기술이 계속 발달하고

트렌드들이 나오는데 이제 발빠르게 보장분석하지 않으면

나의 고객도 언젠가는 남의 고객이 되어버려

뺏기는 경우가 종종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고객한테 할 수 있는 거는

보장분석 통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계속해서 주고 있죠

근데 저는 징징거리는 영업하기 싫거든요

어떤 고객들이 보면 언니 이번 달은 부족한데

근데 저는 보장분석으로 표를 가지고 와서

고객이 선택하게 끔 하는 그런 영업을 해요

요즘에 저는 용궁시장에

가까운 근처에 시장이 있는데

그분들은 한 칠십 팔십 그냥 고생만 하셨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보장도 별로 안 돼 있어

근데 간호간병 보험이 굉장히 그들한테

필요가 연세 때도 있고 하니까

그래서 그 멀리 있는 자녀한테 부탁하기는 그렇고

그래서 이제 그것들 위주로 많이 팔고 있어요

 

Q. 보험을 처음 시작하는 FC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씀은 혹시 있어요?

 

다 두려워하더라고요

나는 다른 건 다 하는데 영업은 못한다

특히 보험은 못한다근데 세상은 내가 노력만큼 주어지고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우리는 소득이 발생하잖아요

근데 두려움은 있죠 누구나

근데 해보지 않고는 이 희열을 느낄 수가 없거든요

어려워해요 지금도 저도 어렵기도 하고

근데 부딪히는 만큼 어떤 성과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볼만하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고

저희 자녀들한테도 저는 권하고 싶은데

아직은 자기 일들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일은 정말 저는 보람도 있지만

또 개인의 어떤 영감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권하고 싶어요

 

Q. FC님들의 영업에 중요한 점이 있다면?

 

저희 대표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게

출근하고 귀점을 말씀하세요

그래서 영업하는데 저게 정말 중요할까 그랬더니

하루를 그렇게 출근이나 귀점을 하면 2~3일이 힘들더라고요

늘 와서 교육받는 거 말씀하시는 동기부여

그런 것들이 나를 계속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서

출근, 귀점, 성실성이죠사람에 대한 신뢰감들 그런 것들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Q. 올해 목표가 있다면

 

올해 목표가 있다면 저희 팀이 늘봄 팀이거든요

지금 이제 발전해 나가는 어떤 순간인데

특히 우리 지점 포함 우리 팀원들하고 으쌰으쌰해서

소득이 굉장히 처음보단 많이 향상은 됐거든요근데 제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좀 더 좀 더 향상시켜서

가정의 평안과 꿈을 나눠드리고 싶은 게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Q. 다올지점 자랑을 좀 해주신다면 뭐가 있을까요?

 

다올은요 달라요. 제가 그 다올 이름을 지었거든요

여러 가지 것들이 많이 떠올랐는데

어쨌든 우리는 살면서 복을 받아야겠구나

그것도 우리 일은 고객들에게 어떤 복을 전달해 주는 일이잖아요

설계사를 잘 만나면 그래서 다올

하는 일마다 복이 되는 그런 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했는데

하면 할수록 너무 우리는 나가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서도 복을 받고

또 우리 만남을 통해서 복을 받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두 번째는 대표님이 굉장히 우리를 섬기시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런 섬김들이 계속 우리가 보고 배워서

우리도 결국은 나가서 고객들을 섬기고 또 베풀 때

이런 일들이 계속 선순환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참 좋은 점들이 많은 저희 지점이에요


Q. 다올 지점 식구들한테 한마디 해주신다면?

 

반갑습니다

다올 지점 가족 여러분

항상 응원해주시고 항상 부족한 선배지만

후배지만 격려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여러분들 만난 거 복이고 우리 대표님 포함

많은 사원들께 이 자리 빌어서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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