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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장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벌 금융판매

인스타 야당 지점 장정화입니다. 반갑습니다

 

 

 

Q. 처음은 대면영업은 어떠셨어요?

저는 시기가 너무 안 좋았어요

2019년도에 제가 갔거든요

 

지점에 2019 12월에 합류를 했는데

코로나가 터진 거예요

 

코로나가 터지고 그래도

1, 2, 3월은 처음 하는 것 치고는 나름 했어요

 

대면 만남이 그때부터는 없어졌잖아요

조금 막막하더라고요

 

후회를 많이 했죠

TM에 있을 걸

그때 TM에 계속 있었던 사람들은

TM에서 일을 너무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다시 와서 TM 한번 해봐라

지금 시국이 그러니까 그랬는데

 

글쎄요 자존심? 나왔던 곳을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일반 대면처럼 많이 만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전 좀 만났던 것 같긴 해요

 Q. GA와서 어떠셨어요?

제가 원수사에서 일을 하면서 답답했던 것들이

저는 GA에 의해서 많이 풀렸어요

 

어떻게 이런 힘든 경제가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계속 종신만 팔아요 상품의 한계점이 있었고

 

지금 원수사에 계시는 지인들도 보면

상품 팔 게 없다라는 얘기들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저는 GA에 와서 저희 회사 일을 하면서

저의 답답한 마음이 뻥 뚫렸다고 할까요

 

그리고 저는 좋았던 게 어떤 거냐면 원수사에서 할 때는

제가 해드리지 못했던 부분들이 되게 많았어요

 

고객님이 원하는 거는 상해 쪽을 많이 원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거는 생명보험 것 밖에 없잖아요

 

교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교차에서 다 해결되지는 않았어요

 

GA에서 좋았던 거는 한 고객을 만나면

한 상품을 할 수도 있고 두 상품을 할 수도 있지만

 

그 고객님이 원하는 거에 대해서

고객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거

 

어떻게든 간에 연결할 수 있다는 거

금액이 저한테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한 건의 금액이 중요하지 않았어요

한 명의 고객을 어떻게든 간에 내 고객을 만드는 거?

저는 그게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가슴이 뻥 뚫렸어요

내가 그 전에 해드리지 못했던 것들을 여기 와서

해드릴 수 있다는 거

 

 GA 처음에 와가지고 생보상품은 알지만

손해에 대해서는 공부할 게 되게 많더라고요

 

전산에 대해서도 많이 익혀야 되고

이런 것들이 되게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한 4개월 정도는 거의 사무실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니저님들한테 상품요청하는 것도 해보고

전산 익혀보려고 되게 많이 그거를 했어요

 

3, 4개월은 되게 힘들었고요

그때 그렇게 또 해놓으니까 지금은 이제 좀 익숙해졌어요

 

 

 

Q. 처음에 7142 캠페인 어떠셨어요?

친한사이 캠페인을 들었을 때

정화식 부장님의 교육을 갔었거든요

 

평상시에 하던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했어요

근데 하던 거였지만 내가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하지는 않았구나

 

그러면서 그러면 그래 했던 거지만

좀 더 집중해서 한번 해보자

 

그전에는 친한 사람들한테만 이렇게 보냈던 것들을

이제 가망고객이라든가

 

고객들도 층이 각기 다르잖아요

그러면 젊은 친구들한테는 뭘 보낼까

 

이런 생각들을 되게 많이 했는데

친한사이 그거를 하면서 저는 이랬던 적이 있어요

 

그때 상담했던 젊은 친구의 20대 후반

고객님하고 했던 상담할 때여자친구 있냐이렇게 물어보잖아요

 

있다고 해서 생일은 아니지만

커피랑 케이크를 보내면서 데이트할 때 마셔라

 

이런데 되게 감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젊은 친구들한테는

이렇게 커피를 보내주는 것도 참 좋구나

 

저는 그렇게 이제 한 명 한 명 터치해가고 있어요

 

 Q. 총괄에서 운영하는 단체 카톡방이 도움이 되나요  ?

 

 

그렇죠 신문 기사도 보면서

제가 신문까지 스크랩해서 볼 수는 없잖아

그런데 누군가 이렇게 해준다는 것?

고객한테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우리가 많은 사람들

 

또 다양한 계층을 만나다 보니까

정말 깊은 것까지는 알 수는 없지만

 

헤드라인은 좀 알아야 되지 않을까

그런 것들이 저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Q. 활동량이 꾸준히 늘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인생이 지금은 100세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많다면 많고

 

그렇지만 지금도 열정이 있어요

열정이 있고 기왕에 하는 거 저는 열심히 그리고

 

노는 시간 없이 저는 시간을 빽빽하게

일하는 곳에 쓰고 싶은 게 제 마음이고

 

늘 항상 정말 그런 고민을 많이 해요

사실 저는

그래서 저는 고객 만남이 없을 때나

사무실에 있을 때도

한 분의 컨설팅을 할 때 생명보험을 만약에 해야 된다

그러면 한 3개 정도는 꼭 설계를 해봐요

좋은 상품이라는 거는

비용 대비 진단금이 많은 게 그런 좋은 상품이잖아요

 

그런 회사를 찾으려고 저는 많이 생각도 하고

실천도 하고 있어요

 

 

요즘 병원에서 데스크에서

우리 보험금 청구를 많이 해주고 있잖아요

 

나이 드신 분들이 자기 보험이 어디가 있는지조차도

모르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세요

 

그래서 거기는 꾸준히 지금 5년째 다니고 있어요

저는 좋아요

저는 거기에서 고객님이 계속 있는 건 아니잖아요

 

한번 이렇게 보험금 청구를 해 드리면

최선을 다해서 해 드리려고 하고

 

혹시 못 받은 부분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보고

그렇게 하면서 보험금이 잘 지급이 됐는지

 

또 확인 전화하고 그러다 보면 감사하다는 말도 듣고

그러다 보면 고객하고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

 

그래서 예를 들어서 새로운 상품이 나왔다

고객님 이런 거 요즘에 나와서 그런데

 

고객님 제가 지난번에 보장분석 봤는데

고객님 이런 건 없으셨거든요

 

이러면서 또 고객이 돼주시기도 하고요

 

 

Q. 플랜두씨를 사용은 어떠세요?

(사용기간이) 저는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제가 가망으로 있었던 고객님들도 저는 등록을 해놓고

안부문자가 나가고는 있는데

 

그분들한테 (연락이) 오긴 왔었어요

그래서 상품문의까지 진행이 됐었는데

 

감사하다 어떻게 매번 이렇게 보내냐

이런 문자도 해주고 감사하다고 문자도 주시는 분도 있고

 

그런 것들도 있었어요

 

 

Q. 고객관리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보험금청구) 전 보험사 저는 다 해드리고 있어요

저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실제적으로 저는 많이 도움이 되고

거기에서 고객 창출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고객님들은 또 더 물어보신 분들 계시잖아요

어때요? 내 보험 잘 들어져 있어요?

 

항상 궁금해하시잖아요

그러면 잘 들어져 있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가족 거를 본다는 마음으로 봐요

 

이 부분은 적절한지 내시는 비용 대비

정말 보장을 잘 가지고 가고 있는지

 

그거는 항상 말씀을 드려요

제가 꼭 보험을 가입하시라는 건 아닌데

이런 부분들은 좀 과한 부분이 있고

 

이렇게 저희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건데

항상 마음은 우리 언니 거

 

우리 가족 걸 본다는 느낌으로 보고

그냥 코칭은 해드리고 있어요

 

저는 3대 질병하고 수술비 관리 부분들

앞으로는 실비가 보험을 우리 보험업계에 계신 분들은

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만

 

실비를 정말 우리가 끝까지 가져갈 수 있을지

우리가 80, 90 먹을 때까지 가져갈 수 있을지

라는 것들을 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설명드리고

무겁게 가는 진단자금도 있지만

 

또 가볍게 상해 부분이라든가

이런 수술비 부분들을 많이 터치를 해드렸죠

 

이게 왜 중요한지, 이건 왜 중요한지

보험료 계속 내면서 지루한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조금씩 타면은

그래도 위로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Q. 소개 요청은 어떻게 하시나요?

항상 어떤 교육을 듣든 간에 소개 요청은 하라고

이렇게 나오잖아요 

근데 저는 소개 요청을 할 때는

다른 분들은 어떤 멘트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고객님들한테 소개해 주세요

소개해 줄 사람 없어 이렇게들 다 말씀하시잖아요

 

그럴 때 저는 보험을 들 사람 말고

내가 보험을 넣어놨는데

 

보장이 뭔지 내가 보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러면은 내가 보험금 청구를 할 수도 있었는데

 

못 했었던 분들도 계실 거라고요

보장 분석 받을 고객님들 소개시켜 달라고

저는 항상 멘트는 그렇게 해요

 

내 보험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 제가 부담 드리지 않고

충분히 그거는 제가 해 드릴 수 있으니까 

 

 

Q. 보험 영업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비법과 원동력은 없는 것 같고요 없는 것 같고요

저는 아직은 마음에 열정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일을 몇 살까지 더 할 수 있을지는 모르잖아요

우리 일은 정년이 없기 때문에

그건 되게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일을 할 때는 저는 성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성실함? 그리고 저는 그런 건 있어요

 

근데 일을 할 때는 저는 성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성실함? 그리고 저는 그런 건 있어요

 

출근을 했는데 대부분 조회 끝나고 나가서 지인들 만나서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리고 하루를 놀다가 집에 가시는 분들도

 

또 다른 업무를 하시는 분들 그런 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렇게 집을 가잖아요 너무 허무해요

 

그 느낌이 싫어요

근데 기왕이 내가 아침에 부지런 떨고

화장을 하고 갖춰 입고 나왔는데

 

그런 따분하다고 해야 하나

?

그렇게 허무한 시간을 보내는 거 전 싫어요

 

저는 일을 할 때는 가서 밥 먹고 놀고

이런 것들은 아직은 안 해봤어요

 

그리고 하지 말자는 주의고

할 거면 제대로 하자

 

 

 

Q. 고객을 어떠한 마음으로 대하시나요?

저는 보장분석을 할 때 그리고 보장분석을 하고

상품설계를 할 때는 고객님들은 항상 그런 얘기해요

 

좋은 걸로 해줘요 라는 얘기 많이 하잖아요보험상품은 다 좋아요

돈이 없어서 그렇죠라고 저는 항상 말씀을 드리고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냐면

저희 가족꺼 설계하는 것처럼 할게요

 

그리고 저는 지인들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지인 영업은 별로 안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가끔 지인들과 상담을 하거나 설계를 할 때

뭐라고 제가 얘기를 하냐면나 너 평생 볼 거잖아

 

특히 가족 같은 경우는넌 나 죽을 때까지 볼 거잖아

내가 그런 마음으로 한다고

 

그래서 고객님들 것도 설계할 때 제가 말씀드려요

라고? 저희 가족 거 설계하는 것처럼 하면 되는 거죠

 

 

저는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사실은 하고 있고요

 

그래서 고객님들이 정말 또 저는 그런 얘기도 많이 해요

고객님들 그런 얘기 가끔 하시거든요

 

보험을 몇십 년을 넣었는데 보험금 한 번을 못 탔다고

그래서 그게 좋은 거 아니에요?

 

보험이 부적이라는 얘기도 있잖아요

보험금 많이 타고 싶으면 병원에 계셔야 된다

 

그런데 정말 아팠을 때는 돈이 없어서 치료하지 못한다면

너무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가족 것을 설계해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정직함 네 정직하게 정직함이라 하는 거는

GA를 와서 보니까

정말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

다 보험상품은 좋지만 그래도 조금 더 저렴하고

보장은 크게 저의 마음은 그래요

 

저는 어떤 생각이냐면요

설계를 할 때

 

제가 만약에 그만두고 아니면

다른 어떤 설계사가 상품을 들여다보고

보장분석을 했을 때

건드리지 못하게 설계를 하고 싶어요

 

어 이거 정말 시책 따라갔구나

라는 걸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있거든요

 

근데이거 설계 정말 잘했어 잘 들고 가라는

제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설계사들이 그렇게

말해줄 수 있는 설계를 하고 싶어요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앞으로의 목표가... 지치지 않는 거?

영업은 지치면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우리 야당지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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