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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비즈 NSB] 그래서 나는 유튜브 영업을 선택했다! (윤수영 ②편) 

 

 

 

 

 

 

 

 

[우수사례] 2024년 6월 - 굿비즈 엔에스비 윤수영 본부장님(온라인 영업 우수사례)

 

[음악] 어, 저는 이제 글로벌 금융 판매 굿비즈 NSB 본부 본부장 윤수영입니다. 그 굿비즈 총괄이라는 앞에 굿비즈 있고요, NSB. 이제 넘사벽 한글로 넘사벽에 그 약자를 따서 NSB. 제가 이제 FC 때 그 별명이 넘사벽이었어요. 뭐 품격은 모르겠는데, 이제 실적이 여러 가지 요건이 잘 맞아서. 아, 저 형은 넘사벽이다. 그래서 제가 이 다 지점을 만들면서 넘사벽으로 만들었고, 이제 본부로 등록을 하면서 어, NSB 하니까 좀 있어 보이잖아요. 절박함이 남달랐던 거 같아. 아, 온라인 영업은 처음에 대면을 하다가, 제가 이제 지인 영업을 했는데 한두 달 지나서 전화를 하면 안 받더라고요. 저는 좀 강하게 어필을 푸시를 해가지고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절박하게 근데 어, 이게 나중에는 가입 시켰는데 짜증나고 더러우니까 전화를 안 받는 거예요.

 

후배들 막 이런 사람. 그래서 어딘가에는 니지가 있는 고객들이 있을 텐데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를 했는데, 그게 이제 우연치 않게 검색을 하다 보니까 네이버에 있더라고요. 블로그 조. 그래서 저는 일단 아무것도 안 따지고 온라인 보험 영업을 하게 된 거죠. 어려운 점이 아니라 두려웠죠. 왜냐면음, 지인한테 가든지 아니면 소개를 받든지 비를 사서 하면 뭐 어느 정도 기대치가 있잖아요. 저 대면할 때 그런 거 있었거든요. 아, 오늘 내가 다섯 명을 만났는데, 누구란 계약하지. 이런 희망. 근데 온라인 보험 영업은 기다림의 연속이에요. 내가 쓴 글이 누구란 봐야 되고를 주어야 되고 그 무늬 속에서 창출해 내야 된다는 어떤 그 기대도 아주 미세한 기대도 있지만, 걱정반. 두려운 반. 그리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지는 누가 정해 주지 않으니까 그게 조금 어려웠던 거 같아. 왜냐면, 저는... 가장이고 아이들은 밥을 많이 먹고 학원도 쉬임없이 다니기도 하고 이런 어떤 산적들 현안들이 있다 보니까 이 압박감은 지금도 상상할 수 없어. 그래서 지하철로 첫차를 타고 출근했어요. 어떻게든 내가 쏟아낼 수 있는 에너지를 다 풀어야겠다. 그래서 그 구리 갈매에서 구로 디지털 역까지 5시 반에 첫차를 타고 출근을 했어요..

막차를 타고 퇴근하고 2년 동안 근무하면 망할 수가 없었어요.  8시 룰은 그냥 9시에 출근하고 싶고, 사람이라는 게 10시에도 출근하고 싶잖아요. 그것을 조금 서로간의 약속을 통해서 지키자 룰을,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이제 온라인 보험 영업 조직이라 보니까 글을 매일 하나씩 써야 됩니다. 한 2천자 되는 글을 매일 쓰고, 또 이제 네이버 카페 활동을 하다 보니까 거기에 이제 뭐 본인들의 그 정해진 미션이 있어요. 예를 들어 댓글 관리나 문이라 그런 것도 지켜야 되고, 그리고 이제 또 저희가 유튜브를 하잖아요. 유튜브를 해서 본인의 정해진 날짜에 관련된 콘텐츠 기획이라 전체적인 그리고 티라 그러죠, 그런 걸 스스로 짜고 준비를 하고 기획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건 기본적으로 최소 한 달에 두 번, 저랑 같이 거의 매일 찍어요.

 

책은 저희가 이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는 정해진 책을 하나 정해요. 그래서 같이 읽는 거죠, 한 페이지 한 장씩 읽어요. 그래서 한 9시 40분이 되면 오늘 읽은 내용을 토대로 토론을 해요. 이런 내용은 나한테 와닿고, 이런 내용은 좀 반영하고 싶다. 그리고 정해진 책은 매주 화요일 독서 시간에 하고요. 정하지 않은 책이 있어요, 제가 추천도 하고 개별적으로. 선정을 합니다. 뭐 어떤 예전에 제가 정해 줬는데, 지금은 뭐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그 정한 책을 매달 말일 마감이 끝나고 책 내용과 함께 본인 소감을 업로드합니다.

 

근데 이 정의제 시간에 사무실에서 새로운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요소가 드물다는 거죠.  매주 여행 가기도 피곤하잖아요. 여행 얼마나 자주 가세요? 그럼 그런 것들을 자극을 내가 어떤 감정으로 느껴서 조금 와닿 되는데, 그게 책만한 게 없어요. 그래서 책을 맹종하고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더 좋은 거는 글을 쓰는 거죠. 근데 우리가 그렇게 하기 힘드니까 간접 체험을 좀 적극적으로 하자 그런 취지로 좀 많이 동료를 하는 편이에요. 이게 전국의 온라인 보험 영업 수식이 되게 많아요. 근데 nsb 특히 이제 제가 굉장히, 저는 아직도 글을 쓰면 희한하게 내가 글을 쓴 문의가 바로 와. 이게 되게 놀라운 거거든요. 그게 뭐냐면 여러 가지 요소가 있어요.

 

글을 잘 써야 되기도 하고 본인의 매력이 어필이 돼야 되는데, 그 어필되는 게 와 다야 돼. 어 나이 사람이 전문가 같아이 사람이 문의를 하고 싶어. 이 사람은 조금 맨 상단에 유치하지 않은 글인데. 뭔가 좀 달라 보여. 이런 거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거든요. 상담도 진짜 자신감 있게 해야 되고, 그리고 내가 계약을 많이 해본 어떤 경험도 있어야 되고 느껴져야 될 거 아니에요. 약간 누구 그를 따라 쓴 거 같지 않 아야 돼. 그걸 이제 소비자들이 다 알거든. 저는 그런 측면에서도 독서를 되게 권하는 거예요. 문맥이 되게 잘돼 있고, 잘 써 있는 글은 궁극적으로 뭐냐면, 아, 이거 우리 본부 노는데 이거 말해도 되나. 소스야, 소스 예,

 

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저 신입들 한 달 동안 제가 교육하거나 이렇게 하는 대리점도 없을 거요. 근데 뭐가 있냐면, 지지가 정보는 되게 많아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보험에 대해서 검색만 해도 유튜브랑 뭐 네이버에 만화요어요. 엄청 많잖아, 수드르 백이라. 그럼 거기서 내가 선택을 받고 나를 인정하는 가장 큰 수단은, 그 설계사의 생각과 경험과 의견 철학들이 노가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근데 보통 보험 글을 보면, 그런 글이 없어요. 내 주장과 의견과 제시가 철학이 없고, 그런 걸 생각조차 못하거든요. 되게 어렵죠..

 

저희 카페에 다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려워하는 건데 일도 힘들고 상담도 힘들고, 저희는 또 더군다나 글도 써야 되고, 막 영상 콘티도 짜야 되고 찍어야 돼. 또 개인 채널 하는 친구들도 바쁜데, 왜 그러냐면 본인 생각을 정리해서 꺼내라 그러고 빌기를 쓰라 그러면 못 해. 그까 말은 되게 잘하고 청산 뉴스인데, 본인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어떤 스킬이라고 그래야 되나, 그게 되게 약해요. 그거는 보험 석 계사 뿐만이 아니라, 근데 우리는 상담을 해야 되고, 글을 써야 되고 대본을 짜야 돼요. 그러면 끊임없는 창작의 고통이 있단 말이죠..

근데 그런 거를 만들어 가야지만 나를 존중하고 나를 믿고, 아이, 사람이 이랑 상담하고 싶고 이 정도 레벨이면 내 관리인이 됐으면 좋겠다.  보험에 대해서 그게 느껴져야 된다고. 왜 우리는 꿀을 머금고 있는 한 송의 끝이거든요. 우리는 꿀을 많이 머금고 있어야지만 벌이 오거든.

 

아, 이게 저게, 제가 FC 때 2018년도에 그냥 그 시서 양꼬치를 먹다가 밤에 그 전에 몇 번 얘기가 나왔어요. 우리 유튜브가 이제 대세가 될 것 같다. 그때는 아직 막 지금 보험 유튜버 많지 않을 때. 근데 그 전날 얘기하면, 그 다음날 뭐가 딱 안 되는 거예요. 카메라도 없지. 편집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지. 그런데 그날은. 유난히 좀 결심을, 우리 셋다 강하게 어, 무조건 내일 아침에 그냥 찍자. 근데 이제 양인서 팀장님은 막 넥타이 매고 왔더라고 빨간색 넥타이. 우리 둘은 그냥 찍고, 그래서 그냥 찍었어요.

 

그 다음날, 그게 9월 초예요. 그게 지금이 2018년도 9월부터 2024년도 4월까지 이어 온 거예요. 그때는 매일 찍었어요. 매일 핸드폰 카메라로 아, 편집을 직접 했어요. 아, 잘 못잘 못 했는데 하면서 막 배웠던 거 같아요. 왜냐면 유튜브로 수익이 아예 없으니까, 그냥 찍으면서 익히자 이런 취지.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건 셋다, 그 당시 블로그 보험 영업으로 좀 잘했어요. 그니까 어떻게 열심히 찍었냐면, 저희 셋다 시까지 출근을 했어 있어요.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 본부에서 나이 제일 많았던 세 명이, 30대 후반 막 40인데. 그래서 시까지 출근해서, 시까지 글을 하나 썼어요 2,500 자를. 그리고 너무 피곤하니까, 매일매일 커피를 마시러, 일진 카페로 내려갔는데. 그 카페 이름이 보틀이, 그 카페 이름이 보틀이. 야, 우리가 팀이잖아요. 팀 보틀이 된 겁니다. 그래서 좀 의미를 부여하자면 어, 우리한테 찾아주시는 구독자님들의 마음을 보틀에 담아. 아, 진심을 전자가, 이제 나중에 만들어진 거고. 솔직히 처음에는, 그 카페 이름이 보이어, 그 팀 보틀도, 그 상호 상표 추론을 했어요. 그냥 대세가 될 것 같은데 하자, 그냥 이렇게..

 

이게 아까도 말씀드린 부분에, 굉장히 큰 정답이 있는데.  저희는 상품 이런 거보다, 보험 설계사의 생각 마인드. 그리고 우리가 진짜 가입할 만한 상품 리가 진짜 중요한데, 우리가 가입한 내용들을 많이 오픈을 하는 거 같아. 그리고 그 보험이 재미 없잖아요. 아, 뭐가 재밌어. 근데 이 시서 티카타카 하는게 좀 덜 지루하다. 그나마 조금 지속 시청 시간이 있다면, 무슨 뭐 뭐 담보 뭐 인수 조건 특약 약관 설명 이런 거 우리는 거의 안 해요. 어이, 상품이 이렇게 쉽게 설명하고 일단, 그리고 셋이서 이렇게 티카타카 하니까 지루하지.

 

얼마나 많은 양과 시간을 투자했다, 팀 보틀은 누가.  봐도 알죠, 보호를 하시는 분들은 왜 알까요? 구독자, 물론 구독자 있습니다. 그렇지만 6년 동안 업로드한 게 브랜딩에 제가 봤을 때는 근데 그도 적인 양도 물론 받쳐 주었고, 그래서 내가 지금 온라인 보험 영업을 하는데 결과가 안 나온다면 두 가지를 되돌아봐야 돼요. 내가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양의 콘텐츠를 쌓아 올렸는지. 이 두 가지가 안 되면 브랜딩에 부족도 말할 수가 없어요. 근데 고객들이 얼마나 요즘 소비 아이큐가 높아요 자기가 살지 않는 것도 다 들어가서 보고 판단하고 댓글 다 보고, 이 댓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다 판단한다. 그래서 일단 지금 바로 실행해야 돼요. 잘 하든 못 하든 그리고 나중에 양이 쌓이면 좀 아쉬웠고 쑥스러운 영상이나 글이 있죠 내리면 되는 거야. 근데 지금 잘하고 있는 팀보틀이나 막 다른 때 보면 "와, 우리 이거 못 해" 그래서 어떻게 돼요? 바로 뭐, 비를 산다든가 이런 쪽으로 가는 거예요.

 

근데 왜 사람들이 과정을 바라보지 않고 결과만 이렇게 부러워 하는지? 근데 왜 많이 못 하겠어요? 잘하는 데는 계속 잘 하는데 새로 유입이 안 돼, 왜 그럴까요? 시도가 아니라 도가 안 나는 거야. 나는 상담하고 돈 빨리 벌어야 되는데 이거 언제 글 쓰고 자, 영상 찍어서 심이 나오는 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아시죠? 한 달, 걸려요. 3주에서 한 달, 자. 그러면 일단 영상이 업로드 되어도 문의가 안 들어온다는 보장 없죠. 그런데 3주를 언제 기다리냐고 그러니까 이것만 봐도 조금은 높은 허들이 된다고 생각해, 예. 그래서 뭐, 브랜딩 너무 좋은데,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고 올려라. 그러면 나 혼자 블로그를 해도 문의는 들어와요 언젠가 그리고 더 큰 메리트는.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이 문의를 주면 막 분석하고 쪼개고 막 계산하는 그 글에는 그런 소비자가 문의를 줘요 까다롭죠, 이 신기해요..

 

그래서 저희 구독자님 분들은 어제 들어와서 문의 주시는 분들보다는 몇 개월 전에, 1년 전에 와서 구독하고 있다가 문의 주시는 분이 되게 많아요. 그리고 굉장히 신뢰도가 높고 이건 좀 자랑일 수도 있는데, 전문직 다음에 조금 소통이 되는데, 내가 금액적으로 너무 쪼들리지 않을 만한 분들이 많이 오셔서 감사하다 어, 일단 당장 네이버를 시고요. 대부분의 경우 이제 온라인 저희처럼 시스템이 안 갖춰졌을 거예요. 유튜브나 뭐 카페든 블로그에 들어가서 내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보는게 어떨까. 저는 그래, 성장 일기 쓰는 거 되게 추천하거나 하거든요. 그래야지 내가 뭘 잘하고 못 하는지가 체크가 돼요. 그래서 네이버 들어가셔서 블로그 해 해서 일단 심히 받는 과정도 한번 자기 본부에서 글로벌은 잘 돼 있으니까 한번 해 보시고, 그리고 좀 자신이 붙으면 일기도 좀 써 보시고 하면서 블로그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그리고 또 하나 좀 팁을 드리자면, 유튜브는 온라인 보험 영업을 하신다면, 유튜브는 무조건 해야 된다. 근데 보니까 카페로 주력을 하시는 데는 유튜브가 안 되고, 유튜브를 주력으로 하는 데는 이 카페가 안 되더라고요. 넘사벽, 우리 본부는 둘 다 하고 있습니다. 데 힘들어요, 브랜딩이 전혀 거창하지 않아. 내가 아까도 설명드렸는데, 이름으로 된 블로그, 내 이름으로 된 유튜브, 내 이름으로 된 카페 하나의 코너 이런 식으로 해서 가장 강력한 브랜딩은 자격증이 아니에요..

 

원리가 예 그리고 선생님 생각하면서 그랬으면 선생님들이 문의 주고 그래서 키워드의 공무원 선생님을 듣는 거야 그리고 그거를 상담했던 진짜 리얼 스토리 들면 그 공무원이 진짜 연락 줘요.  구급 공무원 이런 사람들이 신기하죠 그래서 좀 타겟, 이거는 좀 이게 온라인 보험 영업에 좀 구체적으로 들어가는 건데 이 타게팅이 되게 중요하거든. 제 입장만 말씀드린 거예요.

 

지금, 금 지금, 나의 입장 영업, 온라인 보험 영업은 저는 온라인 보험 영업 하면서는 저희 애들이랑 와이프랑 부모님 보험은 제가 하는데 촌이 3촌이 보 계약은 제가 한 적이 없어요. 부탁해도 안 해요 왜냐면 바보니까. 저기 지방에 사는 누나가 연금 알아 본대요 고모 딸이에요. 어, 누나 거기 근처에 설계사 있을 거 왜냐면 가서 연금 설명해주고 뭐 막 비교 견적해 주는데 그 시간이 나 여기 집중하는 게 더 나니까. 그래서 이 온라인 보험 영업은 그게 되게 감사한 거 같아.

 

제가 선배로서 그리고 저로 인해서 온라인 보험 영업에 대한 인식. 그다음 보험 설계사에 대한 이미지, 이런 것들이 팀 보틀로 들어오시던 넘사벽 보험 카페로 들어오시던 저 이미지 제고 아 이런 사람도 보험 설계에서 하는구나 멋있다. 그리고 내 친구들이 됐던 우리 본들 친구들이 됐던 아 쟤는 정말 보험 설계사인 어 이렇게 하면 정말 멋있다라고 생각하는 어떤 조직을 만드는 게 제 좀 어 지향하는 발자 목표이고 또 그렇게 하다 보면 돈은 당연히 따라오지 않을까요. 예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렇게 인터뷰하는 사람 없죠 근데 딱 잘 따지고 보면 내가 보험 설계사를 주변 사람들한테 멋있다고 인정받는 게 있잖아요. 다지고 보면 보험 업계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한 거예요, 내 가족을 위한 거 맞잖아요. 그리고 내가 오래 일할 수 있어요. 근데 왜 그런 노력들을 안 하냐 이거지. 그러려면 건강해야 되고, 좀 격이 있게 말도 해야 되고, 내 고객 유지율도 좋아야 되고. 얘 눈탱이 치라는 게 아니라 정말 필요하고 도움되는 걸 제한해 줘야 되는데, 그냥 20만 원짜리 하나 계약했다고 좋다고 여기서 그냥 떠벌리고 퇴근하고 그런 게 만연하다는 거죠.

 

 아직도 아쉽다는 거예요. 그럼 내가 그 정도 레벨이 되려면, 그럼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거울로 비춰 봐야죠. 아, 내가 아직도 멀었네. 부족하구나. 그러면서 극복하면 우상향될 수밖에 없어요. 근데 어쩔 수 없는 환경. 금소법 강화되고 하면서 더 갈아놓고, 이들이 느리더라도 성장하고. 이렇게 좀 하는 시스템을 좀 더 만들고, 그리고 막 저희가 230명을 때도 있었거든요. 35명까지 늘었는데, 어떤 여정들이 지난 5년간 쉽지 않았어요. 왜냐면 면접을 한 100명을 넘게 봤고요, 입사를 50명이 넘게 했었고, 무존재 남은 사람이 15명이라는 거는 생존 자체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누리는 게 더 있겠죠. 많이 벌거나 그러면, 그 거를 얻으려면 당연히 더 노력을 해야지. 운빨로 한두 번은 잘할 수 있지만, 이 걸 지속적으로 잘하기는 절대 쉽지 않다. 그 걸 좀 많은 FC 분들이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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