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어, 저는 이제 글로벌 금융 판매 굿비즈 NSB 본부 본부장 윤수영이라고 합니다. 그 굿비즈 총괄이라는 앞에 굿비즈 있고요, NSB 이제 넘사벽, 한글로 넘사벽에 그 약자를 따서 NSB. 일단은 이제 큰 뜻이 잠겨 있는데 그 저희 본부의, 그 어떤 좀 지향하는 바가 보험의 넘사벽을 꿈꿉니다. 보험에 넘사벽을 꿈꿉니다. 그래서 실적이 됐든, 인성이 됐든, 품격이 됐든, 그런 것들을 좀 어 이루고자 하는 그런 노력의 뜻을 담자 담았고요.
두 번째 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제가 이제 FC 때, 그 별명이 넘사벽이었어. 뭐, 품격은 모르겠는데, 이제 실적이, 실적이 여러 가지 요건이 잘 맞아서 '아, 저 형은 넘사벽이다.' 그래서 제가 다 지점을 만들면서 넘사벽으로 만들었고, 숨겨진 뜻은 그런 뜻이 있는 거죠. 열심히 했어요. 왜냐면 이제 가장이고, 그 상황이 스토리가 이제, 저는 보험 설계사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도 좀 많잖아요. 근데 저는 보호문 설계사를 하고 싶어서 한 케이스는 아니었어요. 가장이었고, 사업을 했었는데 망했어 망해서 선택을 해서 한 게 보험이다. 보니까 열심히 해야 되고 잘해야 됐어요. 그래서 좀 절박함이 남달랐던 거 같아 아, 그 보험에서 잘 몰랐는데, 제가 수많이, 수없이 만나왔던 보험 설계사들이 많았는데 그런 게 있었어요, '내가 원하지 않아도 가입을 해 해주면 좋아했고,' 그리고 시기별로 와서 가입을 좀 종용하는 게 싫었어요. 그래서 좀 멋있게 하고 싶 어, 보험 설계사를 꼭 필요한 것만 제안하고 싶었고, 이 사람한테 정말 제대로 된 분석을 통해서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 주고 싶은, 그런 보험 소가 되고 싶었어요.
근데 주변에 많이 없더라고 처음에 대면을 하다가, 제가 이제 지인 영업을 했는데 한-두 달. 지나서 전화를 하면 안 받더라고요. 저는 좀 강하게 어필을 푸시를 해가지고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절박하나 근데 어, 이게 나중에는 가입이 됐는데 짜증나고 더럽니까 전화를 안 받는 거예요..
후배들 막 이런 사람, 그래서 어딘가에는 니지가 있는 고객들이 있을 텐데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를 했는데 그게 이제 우연치 않게 검색을 하다 보니까 네이버에 있더라고요. 블로그 조직이 그래서 온라인 보험 영업을 하게 된 거죠. 저는 가장이고 아이들은 밥을 많이 먹고 학원도 쉬임없이 다 학원도 막 계속 끊고 이런 어떤 산점들 현안들이 있으니까 이 압박감은 어, 지금도 상상할 수 없죠.
그래서 지하철로 첫차 타고 출근했어요. 어떻게 떻게든 내가 쏟아낼 수 있는 에너지를 다 풀어야겠다. 그래서 그 구리 갈매에서 구로 디지털 역까지 5시 반에 첫차를 타고 출근을 했어요. 막차 타고 퇴근하고 2년 동안 근데이 정도 하면 망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가르쳤어, 따라 했을까요, 못 했을까요. 아, 못 하더라고 그래서 일단은 저는 구체적으로 뭘 내가 얼마를 해야겠다 그런 목표는 없었어요. 그냥 너무 절박해서 내가 여기서 월급은 벌어야겠다 그리고 정착을 해야겠다 무조건 그런 신념 하나로 버텼어요. 아 생각만해도 지금 아찔하네. 저는 일단은 제 팀보틀 촬영할 때는 6시 반에 출근을 하면 그 7시부터는 유튜버가 있기 때문에 그 전날 문이 들어온 거. 일단 출근하자마자 체크하고 저는 보험신문 세 개를 구독을 해요. 그래서 그 경제 신문이랑 보험 신문을 구독한 거. 그날 그날 중요한 거를 같이 업뎃 해서 본본 그이랑 공유를 하고 그다음에 상품 뭐 새로 나온 게 있는지 없는지 그 중요한 특약들 뭐 이슈가 될 만한 내용들을 오전에 같이 다 공유를 하고, 그 다음에 저도 매일매일 글을 쓰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미리 말하지 않고 오는 그 손님들이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아 이게 되게 많이 오더라고 그 원수사 지점장님들. 그래서 죄송하지만 저는 사전에 예약을 안 하면은 좀 만나지 않는다. 그게 제가 하루에 다섯 지점 장까지 만나 보니까 제가 좀 혼인이 빠지더라고요. 중간중간 짬이 나면 저 조금씩 독서를 하는데 사무실에서 독서할 시간이 없어요. 퇴근을 하고 이제 9시 되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때 좀 봐야 될 책들 혹은 그 시간 동안 또 문이 들어온 내용이라 이제 카페에 관리하고 또 업로드할 거 업로드 하고. 제가 지금 45 이거든요 근데 내가 50에 5살에 52살에 조금 더 만족 만한 삶이 된다는 그런 근거들이 보이니까 되게 좀 히어리 차고 보람 떼고 재밌어요. 안 믿기 근데 이게 되더라니까 그래서 자꾸 삶에서 뭐 쓸데없는 이런 시간들을 다 없애는 거야 저는 그렇게 사니까 근데 어쨌든 이거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시간을 쓰임새 있게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저는 결국에 성공하고 부자가 될 거 된다고 확신해요. 아님 어떻게 공부를 안 하고 투자를 할 것이며 어떻게 공부를 안 하고 세일즈에서 상위 1% 들어가요 그거는 말도 안 되지 근데 따지고 보면 그런 거 있잖아요. 갑자기 로또 맞은 사람이 왜 망하는 줄 알아요.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할 줄 모르는 거야 근데 준비된 사람은 다르죠. 왜 자기가 그렇게 계속 공부하고 쌓아 왔으니까 그 노하우들을 사람들이 볼 때 제 제가 특이하지만 제가 좀 평범하게 봤을 때 면접 본 사람들이 예를 들어 100명이라면 한 90명은 그런 마인드셋이 안 돼 있더라고요. 목표도 없고 그냥 많이 벌고 싶대 그럼. 어떻게 많이 볼 건데 어, 많이 그냥 많이 벌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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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저희가 '팀 보틀'이라는 유튜버 6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팀의 세명이 정말 돈독하게 이 남자 셋이 오래 가기 쉽지 않거든요. 뭐, 저는 고맙죠. 그 둘이 있어서 이렇게 NSB 경고하게 왔다. 감사하죠, 감사하고 또 어, 잘 되니까. 그래서 뭐, 서로에 대한 배려. 그 다음에 뭐, 조금이라도 같이 서로 간의 이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를 찾아서 끊임없이 좀 고민하지 않았나. 저희 셋다 7시까지는 했어요.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 본부에서 나이 제일 많았던 세 명이 30대 후반 막 40인데. 그래서 7시까지는 서 시까지 글을 하나 썼어요. 2,500자를. 그리고 너무 피곤하니까 매일매일 커피를 마시러 일진 카페로 내려갔는데, 그 카페 이름이 '보틀'이..
그 카페 이름이 '보틀'이야. 우리가 '팀'이잖아요, 팀 '보틀'이 된 겁니다. 조금 서로 관의 약속을 통해서 지키자 룰을. 그래서 우리는 뭐, 묻고 따지지 않고 8시 유가 안 하고 아이들 밥 안 해주면 8시입니다. 뭐, 어차피 보이라는 게 본인 사이잖아요. 그래서 하다보면, 보면 뭐 늦게 하시는 친구도 있고, 다들 좀 여기 NSB 본부는 확실히 좀 이렇게 부어 넣는 시간이 많은 거 같아.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8시 룰루는 그냥 9시에도 출근하고 싶고, 사람이라는 게 10시에도 출근하고 싶잖아요. 왜냐면, 그걸 한번 제가 시간을 풀어 준 적이 있어요. 한두 끝도 없더라고요, 9시 반 막 10시. 그래서 제가 말했잖아요, 육아와 그 음식과 반찬을 하지 않으면, 그럼 좀 시간적인 여유가 피곤한 거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쪽에 내가 조금 더 일찍 출근하자. 남들보다 저는 그런 거 믿어요. 일찍 일어나 새가 먹이를. 더 많이 먹는다. 아침에 시간을 활용하자는 취지로 제가 그냥 설정해 놓은 거예요. 대신 육아를 하거나 아이들이 학원 왔을 때 밥을 해놔야 된다면, 그건 좀 풀어주고 책은 저희가 이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정해진 책 한 권을 읽는 걸로 정해주고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는 독서 시간이 있어요. 우리 본부에선 전체가 참여해서 한 시간 동안 책을 읽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어요. 우리 한 페이지씩, 한 장씩 읽으면서 오늘 읽은 내용을 토대로 토론을 하게 돼요. 이런 내용은 나한테 좀 와닿고 이런 내용은 반영하고 싶다 그렇게 해서 정해진 책은 매주 화요일 독서 시간에 하고요.
아, 우리는 '설국 열차'다. 이거 뭐예요? 멈출 수가 없어. 나 좀 쉬고 싶고 내리고 싶은데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뭔가 계속 갈아 넣어야만 하는 과정이 끊임이 없는 거예요. 대신 행복한 건 뭐냐고요? 아니, 중간중간 맛있는 거 판매하는 칸도 있고 브레이크도 할 수 있는 칸이 있고 그걸 내가 늘려가는 뿐이지 이 열차가 멈출 때까지는 멈추면 안 되는 거야..
근데 이거는 비단 온라인 보험 영업이라고 해서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조직에도 저는 적용이 될 수 있는 원리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거나, 아는데도 힘들다면 못 하는 거야. 본부장들이 하잖아요? 어, 진짜 멋있게 하시는 분들 그리고 파이게 하시는 분들, 그 조직을 아주 역동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저도 자극을 받고 근데 제가 굳이 하나를 추천을 하자면, 소비자가 봤을 때 뭔가 딱이라고 느낄 수 있는 어떤 장점, 매력. 이런 것들을 우리가 상품이나 상담 스킬만 업그레이드하고 좋은 디비를 따질 시간에 뭔가를 좀 꾸준하게 연말을 해야 되지 않나. 이게 드러나거든요 보여진다는 거죠. 내가 이 보험업에 집중하고 아주 매몰돼 가지고 몰입하는 그 과정들이 느껴지는데, 제가 볼 때는 그거를 그렇게 좀 뭐라죠, 전심 전력으로 하는 분들은 적지 않나.
그래서 결국에 그 상위 10% 1% 해당하는 사람들이 더 빛나지 않나. 그냥 이달 매출만 중요한 거야. 이것이 타율을 올리는 것만 혈안이 된다고 해야 되나. 근데 당장 이 사람의 계약이 지금 10만 원 20만 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이 사람을 걱정해 주고 안 해도 된다고 진짜 솔직하게 말할 수 있고. 근데 이게 감동이 돼서 내 여자친구 내 아이들 우리 부모님 보험까지 연결 될 수 있게 만드는 게 저는 진짜 하이퀄리티 상담이라 보거든요. 근데 대면이든 온라인이든 잘하시는 설계사들은 그게 돼 아쉬운 분들은 운전자 뭐 하나로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데이터베이스 하나하나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고 꾸준하게 관리한다는 게 저는 이거거든요. 명절 때 인사드리는 게 아니라 정말 급할 때 연락이 오면 응대해 주고, 보험 청구하는 방법 알려드리고 어, 이런 이런 부분에서 정말 이게 되는지 안 되는지 막 고민된 찬란에서 정말 속시원하게 말을 해 줄 수 있고. 또 때때로는 원치 않게 보험 분쟁이 날 수도 있잖아요. 그럼이 소비자 입장에서 해결해 주려고 하는 그 어떤 진정성이 녹아들어야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이제 사후 관리는 귀찮아 하죠..
아, 연락 안 왔으면 좋겠고, 배수 안 했으면 좋겠고, 예, 카드나 안 했으면 좋겠고. 근데 그런 것들까지 내가 귀찮다고 여기면, 이 높은 수당을 받는 직군을 선택해서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다 모든 게 어차피 하나의 길로 통한다고 보기 때문에, 저희가 230명 때도 있었거든요. 35명까지 늘었는데, 비를 살 것도 굉장히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비가 모자라니까 이 생각이 한 순간에 나온 건 아니에요. 저는 24시간 고민하거나 근데 어, 싸가지 없으면 같이 못하겠더라고 좀 싸가지 없어도 자라거든요.
예전에 되게 많이 내보냈거든요. 그러면 총괄해 전화왔어요. 어, 이거 왜 내보시네 지난달 업적 250, 진짜로요? 부장님이 뭐 '삶이 책임져준다는 게' 솔직히 단순하죠. 여유롭게 먹고 살게 해주는데, 그걸 위해서 나는 이렇게 새벽부터 갈아 넣는데 예의가 없고 막, 고객 관리 막 막한다가 먼저 차단해 버리고 막, 이러면 입에서 불 나오는 거야. 저도 잘되고 본부도 잘되기 위해서는 아주 기본적으로 그들도 나와 약속을 지켜줘야지. 내가 뭐 불법을 시키거나 죄를 짓게 하지 않는 거라면 근데 이 루틴이 힘든 거죠. 성실하고, 왜냐면 성실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거 아세요, 정규직도 지각 되게 많이해요. 근데 우리는 설계사인데, 정규직보다 더 빡센 거죠. 저는 일단 투자은 아예 안 뽑고요.
이직 너무 높으면 안 뽑아요. 근데 뭐 이 정도면은 힘들다고 저는 말하기가 부끄럽지 않을까. 선한 경쟁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목표는 언제까지 그 주머니에서 캥거루 새끼로 남을 순 없잖아요. 저도 유튜브를 막, 60까지 찍고 싶지 않거든요. 그러면 나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이런 프로세스들을 익히고 배우고, 본인들도 같이 성장하자. 제가 배우는 건 이거예요. '아, 이런 부분은 참아야 되구나', '내가 품어줘야 되구나', '아직 서툴구나'. '아, 어렵다.' 이 두 시간 반 찍었네. 어떨 때는 4시간 찍는... 거예요, 아 화난다 참아야지. 내가 인내해야 되. 이런 건 전 또 내 나름대로 배우는 거예요. 어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해야지..
이거 뭐 새로운 부분들이 있고 또 신입들은 말씀해 주셨잖아요. 카메라가 어렵고 낯설고 막 막 막, 지금 막 KBS 나가는 거 같아. 내 마음이 나 공감하거나 주고. 그래서 한 명씩, 한 명씩 다 같이 찍는 거예요. 저랑 그래서 그들이 조금 더 일어설 수 있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용기를 붙여다 주고.
적어도 조직에 대한 애정이 있고 어떻게든 같이 가야 된다는 그 미션이 있다면 저랑 비슷하지 않을까. 저는 그래 성장일기 쓰는 거 되게 추천하거나 하거든요, 그래야지 내가 뭘 잘하고 못 하는지가 체크가 돼요. 브랜딩이 전혀 거창하지 않아. 내 이름으로 된 블로그, 내 이름으로 된 유튜브, 내 이름으로 된 카페 하나의 코너 이런 식으로 해서 가장 강력한 브랜딩은 자격증이 아니에요. 얼마나 많은 양과 시간을 투자 했느냐. 근데 고객들이 얼마나 요즘 그 소비 아이큐가 높아요. 자기가 사지 않는 것도 다 들어가서 보고 판단하고 댓글 다 보고, 이 댓글이 진짜네, 가짜네 다 판단한다. 그래서 일단 지금 바로 실행해야 돼요. 예, 그래서 뭐 브랜딩 너무 좋은데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고 올 올려라. 그러면은 나 혼자 블로그를 해도 문의는 들어와요.
언젠가 아 저는 그 책을 되게 많이 추천해요. 그 멘탈리티 아는 책이 있어요. 이 저자는 멘탈을 케어해 주는 사람이에요. 거기서 느끼고 배우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부분 되게 많아요. 보험 영업에서는 되게 중요한게 멘탈이 아. 근데 멘탈인데 그거 꺾이지 않는 마인드, 꺾이지 않는 마음 어떻게든 내가 목표로 한 그 방향이랑 비슷하게 가고자 하는. 그 의지, 이런 것도 되게 중요하다 보거든요. 그래서 한번은 같이 읽었던 거 같아요. 예, 여기, 여기 직원들이랑 누군가는 많이 느끼겠고, 누군가는 조금 느끼겠죠. 근데 그 조금 느끼더라도 의미는 있지 않나. 그 책이라는 게 제가 볼 때는 누군가는 여러 부분에서 같이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 누군가는 전혀 공감을 못 하거든요. 근데 공감을 못 하더라도 읽어야 되는 게 책이지 않나. 다 경험할 수 없으니까 아주 조금이라도. 아, 당연히 있죠..
어, 저는 일단은 지금 저희가 이제 등록 설계사가 15명인데, 올해 내년까지 해서 20명을 만드는 게 목표고. 그다음에 매출 인 측면에서도 지금 하고 있는 매출 대비해서 어느 정도 올려야겠다는 좀 명확한 목표가 있고, 그 거를 저는 공유를 합니다. 본원이 뭐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걸 공유함으로써 같이 서로 뭐라 그러죠,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리고 그 본부장은 중요한 게 아니라 같이 일하고 있는 FC. 그도 저는 반드시 성장하고 싶게끔 만드는 게 또 제 역할이라 보는데, 그런 부분도 끊임없이 고민을 하죠.
아, 그니까 예를 들어서 이제 뭐 실적을 예를 들어 그 10이 목표였어요. 근데이 친구가 조금만 더 자체적으로 제가 미션을 주면 11이 될 거 같아요. 그런 거를 좀 얘기를 하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당근도 확실하게 주고. 대신 이제 당근만 준다고 하는 게 아니라 미션을 또 못 했을 때 페널티도 있어요. 그 모든 건 선택에 따른 문제고, 본인이 선택을 한 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지 않나 확실해요. 보험으로서 목표는 어, 당연히 이 조직을 좀 그냥 거창하지 않지만, 되게 단단하고 꽉꽉 눌러 가지고 그런 거 있잖아요. 빨래를 손으로 짤 때 더 이상 물이 안 나올 정도, 그 정도에 해당하는. 인원들만 리크루팅 해서, 그 인원들이 정말 잘 먹고 잘 살고, 남들이 봤을 때 좀 존경받고 멋있게 하는 조직으로 꽉 짜서 더 이상 물이 안 나올 정도의 인원들만 해가지고, 제가 좀 가는게 목표고 그리고 더 더불어서 그 인원들이 목표가 있고 꿈이 있을 때 제가 좀 더 지원해주고 비어 줄 수 있는 여유를 더 만들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고, 그리고 그 보호을 모두 처음에 시작할 때는 부자가 되는게 목표잖아요. 돈을 많이 버는 거는 우리는 그냥 단순한 따라오는 옵션으로 생각을 하고, 더 높은 가치 하고자 하는 큰 뜻과, 그 다음에 어떤 설계사로서 어떤 이념을 갖고 더 멋진 생각을 갖고 오늘 하루 또 이번 달 올해 멋진 그림을 그려 나가는 nsb 본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