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화이트보드에 강의 또는 회의내용을 판서하고,
사진을 찍은 후 챗GPT에게 정리하라고 한 내용입니다.
위의 내용은 판서.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챗GPT에 올려본다.
챗GPT가 정리해 준 내용을 보니
약간 감을 못 잡는 것 같아서 부연설명을 하고 다시 정리하도록 시켰습니다.
확실히 좀 더 나아졌습니다.
정리도 잘 되었고, 이후에 더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됩니다.
이제 전자칠판도 필요없네.
도대체 못하는 건 뭐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