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는 결과가 아니라 시작이다."
설계사분들, 매일 아침 출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혹시 어제도… 오늘도… '무의미한 하루'처럼 느껴지셨다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영업을 해야 할까 DB우리는 왜 DB영업을 해야할까? "
1.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지인 영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DB는 "내가 가보지 않은 시장"을 여는 열쇠입니다.
2. 출근의 이유를 만들기 위해
콜할 고객이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출근할 이유가 됩니다.
'쓸데없는 시간 낭비'는 줄이고, '쓸모 있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동기부여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DB를 받고 → 콜을 하고 → 미팅하고 → 청약이 나옵니다.
몸에 좋은 약? 바로 '청약'입니다.
4. 지속가능한 영업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DB는 단기 수익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소개영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마중물’입니다.
진짜 목적은 “소개영업으로 가는 환경 만들기”
우리는 결국,
DB 없이도 소개만으로 계약이 줄줄이 나오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DB영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이 와닿지 않으신다면,
실제 사례를 하나 소개합니다.
실제 FC 사례
✔ 초기에 DB 25건 사용
✔ 초기에 월납 100만원
✔ 현재는 월납 300만 원 이상
✔ DB는 월 10~13건으로 오히려 줄음
즉, DB는 줄고 소득은 올라간 것입니다.
왜?
소개환경이 완성됐기 때문입니다.
지금 DB영업을 잘 해두면,
나중엔 DB가 없어도 계속 소득이 나는 설계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메시지
DB영업의 본질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콜할 대상이 있고,
미팅이 나오고,
계약이 나오는 일상.
그 흐름을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DB를 쓰는 이유입니다.
※다음 편 예고
DB영업, 막 시작했거나 시작을 고민 중이신가요?
다음 글에서는
“나는 과연 DB영업에 적합한 사람일까?”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DB영업 자가진단 체크리스트(6단계)**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자신을 먼저 알고 시작하는 것,
그게 진짜 실력자의 첫 걸음입니다.